비어캔치킨을 해봅니다. 6일 일요일. 이평리 밭일하러가는 날입니다. 할아버지,할머니께서도 오신다하셔서 간만에? 또다시 비어캔치킨을 준비했네요. 예전에는 별별시즈닝을 다 했었는데... 요즘은 이넘에 귀차니즘....땜시롱 무조건 쑐트하나만 가져가네요.... 챠콜이 귀찮아서 가스만 이용하고..... 에고.....^..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2.05.09
[2012.04.28~29] 여주 호수산장 캠핑장에서... 음.... 원래는 자동차동호회 전국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과감히 일탈을.....^^ 아산이나 괴산으로 가려했는데 여의치 않아서 동생이 알아봐준 여주로 향합니다. 충청도를 벗어나 캠장을 찾아 가는 것도 정말 오랜만의 일입니다. 그만큼 설레임도 크네요. 도..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2.04.30
오랜만에 즐겨보는 여유로움 - [화양동야영장] 올들어 처음 나온 캠핑인듯.... 트레일러바퀴가 삐주리가 되었을지도 모른다....ㅋㅋ 안지기 친구내 가족하고 큰넘 친구 하나를 벗으로 대동하고 화양동으로 출발한다. 첫캠핑의 설레임.... 뭐... 그런 기분도 느껴진다.... 날짜를 잘~잡은듯 하다.... 이렇게 파란하늘은 언제봤었는지 기억이..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2.04.09
오랜만에 비어캔을.... 귀차니즘때문에 한동안 안해먹었는데.... 이평리에 가자는 애들땜시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비어캔이나 할까...했던게...그만.... 준비하다보니 온도계를 두고 왔다는.....ㅠㅠ 기냥 해보고 안익었으면 구워먹지...하고 했는데... 다행히 잘~나왔네요.....ㅎㅎㅎ 간만에 다녀온 ..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1.12.22
자작 차량용 어닝.... 주인은 누굴까요...^^ 제차에 항상 매달려 있는 어닝.... 다들 아시죠....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요.... 어떤분은 이렇게 사용합니다.... 그러면..... 이것들은 주인이 누굴까요...... 음....... 다 만들었으니 언능 가져가세요.......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1.11.17
에어포스매트 온수매트를 구입하다.[온수보일러 셋팅기] 이번에 에어포스매트카페에서 구입한 온수에어매트입니다. 200*300 5인용매트이고요.... 예전에 사용하던게 에어박스사에서 온수매트로 개조했던거 사용했었는데.... 결국 사망하여 다시 구매하게되었네요.... 무게도 무거웠고.... 에어호수불량으로.... 해서 코팅된 호수를 사용한다..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1.11.15
화양동 야영장-[퍼시픽텐트 도킹하다] [2011년 11월 5일~6일] 화양동 야영장에서 2주전 조용한 캠핑에 맛들여 이번주에도 다시 찾은 화양동입니다. 낙엽이 모두 떨어져 또다른 가을을 보여주는 곳이네요... 비소식도 있는데 큰 김장봉투하나 챙겨들고 겁도없이 나섰습니다. 사실 쬐끔... 겁이나서 ㅎㅎ 두가족을 더 불렀습..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1.11.07
퍼시픽과 함께한 화양동의 가을 [10월 15일~16일] 이번에는 화양동 야영장이었습니다. 넘쳐나는 음식에 배가 즐거웠고요. 비도 끝내주게 우리일정 잘~피해서 내려주고.... 천둥번개와 많은 별들, 밝은 달까지 모든걸 하룻밤에 보여준 가을하늘까정....ㅋㅋ 단풍이 이쁘게 물든 야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1.10.27
[스크랩] 옥천 지수리에서.... 작년여름 영동에 이어 올여름에는 지수리로 당일 여행을 떠납니다. 원래 계획은 낚시하며 라면이나 끓여먹자였는데.... 하다보니 삼겹살에 소고기버섯찌개에.... 배터지게 먹고 놀다 왔네요.... 길을 잘못들어 차들이 고생이 많았습니다..... 몇몇분들은 차가 빠져서 고생도 좀 했고요....ㅎㅎㅎ 이쁜 그..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1.09.05
[스크랩] 차량용 어닝 만들어봤네요.....^^ 차량용 어닝입니다. 지난번 가로바를 만들고 뭘해야하는지 고민중에 휴가날짜는 다가오고.... 계획도 없는 관계로 집에서 눈치만 보고 있는데....이참에 떠돌이 여행을 함 해볼까해서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작은것들과 마눌님은 차량에 에어매트로 자고... 큰넘과 저는 어닝 아래 이치스텐트던져놓고 ..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