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텐트를 개봉하다.-뷰티아라 우연한 기회에 뷰티아라가 손에 들어왔네요. 예전 퍼시픽 동생뻘되보이는 크기라 부담없어 보입니다. 구성품 확인차 시골 데크위에 설치해보았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퍼시픽보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이너텐트가 면인것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바닥에서 뜨는 부분도 많이 개..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3.07.31
[2013.1.12~13] 남자들만의 힐링캠프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허걱..... 그동안 한번도 해본적없는 2주연속캠핑을.... 그것도 한겨울에.... ^^ 남자들만의 힐링캠프가 되었습니다... 원래의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찌하다보니 남자들만 오게 되었죠...^^ 이곳은 가끔 대전뉴스에서도 소개되는 폭설..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3.01.14
[청주문암캠핑장] 2013년 첫번째 캠핑을... [2013년 1월 5일~6일] 청주문암캠핑장에서... 언제나 캠핑을 떠나는 맘은 설레인다. 힘들지만 즐겁다.... 아는사람만 아는.... ^^ 올해 첫캠핑을 혹한기 훈련도 아니고.... 참~ 어렵게 다녀왔네요. 가져간 온수보일러는 고장나고... 가스난로는 얼어서 꺼지고....ㅠㅠ 다행이 혹시나 하고 챙겨두..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3.01.08
캠핑의 지름신은 어디까지일까요... 온수패드, 보일러를 구입하다. 이넘에 지름신은 언제쯤 물러갈런지.......ㅠㅠ 동계를 접는다고 선언하고 가지고 있던 온수에어매트를 팔아버린것도 몇달 안되었는데.... 신제품 나왔다는 소리에 또 혹해가지고서리... 어느새 두제품이 제 손에 들어와있네요.... 에어포스맨님과 멀리 있어야 지름신도 접근을 못할텐데말..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2.11.08
[2012.10.6~7] 이평리에서 캠핑을... 음.... 그동안 지인분들과 공들여 만든 데크에서 드디어 첫캠핑을 해보았네요. 동생네 가족과 함께.....^^ 퍼시픽이 생각보다 크다는걸 데크에 올려보고서야 알았습니다.....ㅠㅠ 전기공사까지 해놓은지라 뜨끈뜨끈하게 보낼수 있어 좋았네요. 올 겨울은 여기서 쭈~~~욱 보내볼까도 생각중..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2.10.08
[2012.10.2~3] 화양동야영장에서 추석연휴..... 정말 오랜만에 징검다리 휴일이 생겼다. 원래 1~3일까지 가려했던 계획이 틀어져서 아쉬운데로 가까운 화양동으로 달렸다. 아들셋과 나, 남자들만의 캠핑이 시작됐다. 헐~ 갠적으로 화양동이 편하다. 자리의 제한도 없고, 아이들 놀수 있는 공간도 많고, 물가도 있고, 산책로..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2.10.05
솥뚜껑에 사용할 삼각대를 만들다. 삼각대.... 참내... 3만원 좀 넘는 삼각대를 사서 쓰면 될것을.... 예전에 봤던 17만원이 훌쩍 넘는 삼각대를 보고서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어닝바를 만들면서 남은 재료로 또 뻘~짓을 하고 말았네요..... 전에 봤던 제품은 스텐파이프를 밴딩해서 이쁘게 만들었던데.... 밴..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2.09.13
남해에서의 1박2일....[스킨스쿠바 투어중에서] 스킨스쿠바 바다투어날이 잡혔고.... 바닷가에서 캠핑을 해보고 싶었고..... 그래서 부탁드려 주차장을 임시로 캠핑장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박2일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진행된 힘든 단체급식도 하고요. 살림을 책임진 남철형님, 의수, 용이 너무너무 감사했고 미안..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2.06.11
아웃쉐도어 미니타프가 나왔습니다. 아웃쉐도어 미니타프입니다. 일반 타프스킨과 비교하지 마시고요... 아웃쉐도어타프 검색하셔서 확인해주세요. 크기는 3200*3800 이고요. 구성품은 스킨 (아웃쉐도어 320*380) 1개, 폴대는 2100짜리로 2개, 스트링20m, 스토퍼 4개, 강철판 30cm*4개, 가방 고클럽 횐님들..... 필요하신분들은 전화주시..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2.05.29
[2012.5.12~13] 화양동에서... 2주에 한번씩 벌써 3번째 캠핑을 나왔습니다. 큰녀석 친구네 첫캠핑에 도움이 되고자....^^ 덕분에 좋은형님도 알게되었고, 아이들도 즐겁고 어른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토욜 오후라 자리가 없을것 같아 마음이 급했는데... 다행이 예전에 늘상 자리하던곳에 자리가 있었네.. 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