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92

캠핑의 지름신은 어디까지일까요... 온수패드, 보일러를 구입하다.

이넘에 지름신은 언제쯤 물러갈런지.......ㅠㅠ 동계를 접는다고 선언하고 가지고 있던 온수에어매트를 팔아버린것도 몇달 안되었는데.... 신제품 나왔다는 소리에 또 혹해가지고서리... 어느새 두제품이 제 손에 들어와있네요.... 에어포스맨님과 멀리 있어야 지름신도 접근을 못할텐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