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할머니와 잔다고간 큰넘,작은넘을 데리러 가는길.....
새해 첫날부터 눈이 장난아니다.....
오후...
날씨도 좋고... 애들은 심심해하고... 카스에서 동생들이 알려준 동네 놀이터로 이동....
신나는 눈놀이가 시작됐다.....
택지조정하던 곳인데... 현재는 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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