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삼겹살과 닭봉으로 바베큐를 해먹고 있는차에 자꾸만 비어캔을 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꽃이를 사서 사용해도 되는디.... 이넘에 직업병은 못속인다.....
더불어 만드는길에 친구와 아는 형님꺼까지 4개를 만들어 봤습니다....
전체 스텐제품이구요.... 11호 이상 닭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만들어 놓긴 했는데 언제쯤 사용해볼지는 모르겠네요.....
'나의 이야기 > 캠핑&바베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바사 전천후 레시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0) | 2008.10.20 |
---|---|
[스크랩] 바베큐 사랑의 공식 레시피 (0) | 2008.10.18 |
우드스토브를 만들어 봅니다.....펠렛에 불을 붙여봅니다... (0) | 2008.10.10 |
바베큐경험기...자작스모커,덴쿡,아폴로 (0) | 2008.10.04 |
바베큐그릴 사용기..자작스모커.... (0) | 200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