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캠핑&바베큐

이평리에서의 바베큐.....

동부스틸 2008. 8. 25. 22:21

ㅋㅋㅋ

너무 오랫동안 글을 올린적이 없더라구요......

사실 다른일에 정신없기도 하고....

원래 부엌하고 거리가 있다보니 안하게 되더라구요....^^

 

할때마다 뭘그리 빠트린게 많은지.... 사진찍으려고 카메라 옆에 두고는

한번 제대로 못찍게 되네요....

그나마 있는 사진들 올립니다.....

 

멀티쿡 구매하고는 아폴로는 한번을 못돌리네요... 확장툴까정 구입했는데....쩝......

고민입니다.... 이러다 아폴로가 화롯대로 변하는건 아닌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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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바베큐끝나면 바로바로 청소들어갔는데.....

요즘은 안되네요....

시작전부터 열심히 청소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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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분 처내서 레스팅하기 전입니다.....

아이들이 마리네이드한넘을 좋아해서 항상 전천후님 마니네이드만을 사용하네요....

이러니 발전이 없는거겠죠....^^

사실 이것저것 사서 만들고 테스트하고....너무 머리 아파요......ㅠㅠ

오로지 바베큐사랑표 마리네이드와 럽으로만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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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냉동실에 넣어 놓고....주변분들 하나씩 나뉘드리고....

2판이 순식간에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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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기에 빠져있습니다....

컨테이너에 외장붙이고...데크작업하고.... 들마루 만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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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붕어 양식장이었다는데 작은붕어들만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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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둘째 보현이 입니다...

처음하는 낚시가 재밌던지... 하루종일 낚시대 붙들고 놀더라구요....

참고로 저 낚시 안합니다..... 주변분들이 아이들 놀이 해주신다고 가져오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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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큰녀석 선재랍니다......

뭔 고기들이 저렇게 잘 잡힌데요..?

굶주린넘들인가 봅니다... 아님 눈이 멀었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