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재...두번째....세번째를 거쳐가면서 이제 조금씩 맛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공구했던 마리네이드밖에 사용할줄 모르지만......
가족들 모두 그맛에 취해가고 있습니다...
두아들녀석은 이제 노래를 부릅니다..... 또 언제 해주냐고...
마리네이드 공구 앞으로도 계속해야 합니다. ㅎㅎㅎ
안하면 저희가족 바베큐는 어느분이 책임지실런지.....ㅋㅋㅋ
빨리 이것저것 배우고는 싶은데... 짬이 허락하지 않네요....ㅠ.ㅠ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한번 봐주세요....^^
이번에도 역시나 아파트 베란다입니다......베란다에서 두번째를 하다보니 불피는것두 이제 좀 쉽네요...^^
지난 두번의 연습덕인지....이번에는 불조절이 쪼끔~ 도와줍니다.....
동네 정육점에서 구입한 삼겹살이 폭이 좁아서....옆으로쿵~ 세워지지가 않더라구요....^^
바베큐하고 남은 열에 한녀석 껍데기를 벗겨놓은게 있어서 그넘하고 고구마를.....
이번에는 얇게 썰어지네요.....성질이 급해서 30분도 되기전에 한넘을 쓰윽~~
두째녀석이 입이 짧아서 고민이었는데 이넘이 해결해 줍니다......자기입엔 이게 딱이라나.....고얀넘~~~
마지막으로 처음해본 떡볶이..... 이러다가 주방하구 친해지는거 아닌지.....
실은 저 부엌하고 엄청 안친합니다....어쩌다 가끔 설거지 해주는정도밖에.....
헌데 캠핑에~ 바베큐덕에 이제 곧잘 들어가보고 싶어집니다.....ㅠ.ㅠ
클났습니다......ㅎㅎㅎ
출처 : 바베큐 사랑
글쓴이 : 좋은인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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