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한번 갈때마다 늘~ 아쉬운게 트렁크공간이었죠.
차가 커져도 늘어나는 짐을 감당하기가 어렵더라고요...ㅠㅠ
이번엔 추석전 벌초때문에 그간 미뤄오던 캐리어를 제작하게되었네요....
예초기 2대때문에 승합차임에도 불구하고 늘 짐차로 전락하는 내 그카가 불상해서 예초기도 싣고 석유냄새 없이 다녀오고 싶어 제작했네요.
덕분에 어른들 네분모시고 편안하게 다녀올수 있었네요.
짜잔.....
접이식에 탈부착식으로 제작되어 필요할때만 사용가능합니다....
짐을 싣고 다닐때는 이렇게....
사용후에는 이렇게 접어서 .....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때는 빼서 보관하면 되니까 좋더라고요.....
지난주에 벌초가기위해 짐을 싣고 한장.....^^
제가 앉아봐도 끄덕없는 튼튼한 카고캐리어가 완성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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