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가져온 트레일러입니다.
루프탑이 있는 제품인데... 트레일러에 붙어 있어 사용이 불편했던....
그래서 과감히 들어올리려고 작업했네요.
업체들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해보겠다고는했는데... 어찌할까 정말 망설였었네요....
우선 텐트를 올려주는 쇼바를 생략했습니다. 추후 장착해볼까는 생각중입니다.
쇼바가 없서도 충분히 들어올릴수 있는 무게더라구요.
자동이 아니다보니 남들은 한번 혹은 두번에 올리는데 이넘은 3번에 올립니다.
수동이죠.....ㅎㅎㅎ
전부올린상태입니다.... 지면에서 1800높이입니다.
요게 평상시 위치이고요....
요렇게 하는게 1단계...
요게 2단계모습
그리고 마지막 3단계입니다.....
음... 힘을 길러야 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가격이 절반으로 줄었네요......^^ 그걸로 만족하라고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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