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수영도 못하고, 물을 무서워하는 내가 스킨스쿠버를 배우고 있네요.
어제는 둘째아들녀석을 데리고 가서 체험다이빙을 해봤네요.
저는 아직 수준미달이라 함께했던 형님이 수중 3m까지 데리고 갔다왔는데...
이녀석 재미있다고 계속 하고 싶다네요...... 큰녀석은 작년에 저랑함께 배우고 있어서 바다도 함께 다녀왔는데...
내년부터는 둘째도 함께 해봐야겠네요....^^
음.... 물반 사람반....^^
비오는 날이라 각종투어들이 취소되었는지......용운동 국제수영장에 모두 모였나 봅니다.
갑장 효익씨, 울 선생님 지석형, 그리고 쌩초보 저.... ^^
요녀석이 울 둘째 보현이네요..... 물을 무서워하는게 지아빠를 닯은지라... 잘 할수 있을까 했는데....
재미있어하네요... 데려오길 잘했습니다....^^
보현이와 3m아래로 입수~~
짜슥.... 겁먹을줄 알았는데.... 신나하내요....
음... 입출수 연습과 핀피봇연습중인 저....
음.... 보현이와 함께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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